땡삼을 만나고서 달라진 점이 생겨나기 시작한다.
이전의 경우 쉽게 만나자는 이야기나, 홈피나 문자등으로 글을 남겨서 친분을 쌓았다.
물론 혼자이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겠지만
나에게 있어서 습관적으로 해왔던 일들이기 때문에
한순간에 하지 않는건 다른 행동을 하는 것이 나 역시 어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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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땡삼과 통화하며 행복이라는 것을 느꼈다.
갑자기 마음이 뭉클해지고 눈물이 핑 돌고
뭔가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는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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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삼은 내가 가지고 있었던 이상형의 90%이상이다.
100%가 아닌 이유는 내가 아직 땡삼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나의 개인적인 욕심으로 땡삼이 신앙이 나보다도 훨씬 좋았으면 한다.
설사 아직은 그렇지 못하더라도,, 나와 함께 신앙도 성장하도록 도와주고 싶다.
앞으로 100%를 만들어가는 것도 내가 어떻게 하느냐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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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때
땡삼을 잡았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다른 일을 할 수도 있었지만,
자신의 가정을 일으키겠다는 생각과
하나님께 영광돌리기 위해 돈을 벌어야한다는 말에서 진심을 느낄 수 있었다.
같은 목표와 목적이 있는 삶
내가 원하던 것이다.


